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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티엠, 인터넷신문 창간 및 운영 강좌 개설한다 - “인터넷신문은 누구나 창간하여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신문 창간 업체에 각종 혜택 제공
  • 기사등록 2017-06-21 2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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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컨설팅 전문 '에스비티엠'은 2017년 하계 휴가 기간 동안 인터넷신문 창간을 준비 중인 예비 언론인과 인터넷신문 운영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신문 창간 및 운영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 인터넷신문은 누구나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에스비티엠은 이번 하계 휴가 기간인 8월 초에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위헌 판결에 따라 변경된 인터넷신문 창간 및 등록 절차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터넷신문 운영의 실제에 대한 내용으로 강좌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강좌를 개설한 배경에 대해 에스비티엠 김명희 대표는 “신문법 시행령 위헌 판결에 대해 잘못 알려져 있는 사항이 너무 많다”면서 “단적인 예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신문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3인 혹은 5인 이상의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고 여전히 알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정보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은 누구나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인터넷신문은 대한국민이면 누구라도 창간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개인이든 법인이든 사업자등록증을 내어 사업을 할 수도 있다. 시행령 위헌 결정에 따라 현재는 1인만으로도 인터넷신문 등록이 가능하다.  


김명희 대표는 “이처럼 인터넷신문 창간 및 운영에 대해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실제로 인터넷신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동종업계에 있는 분들이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의 인터넷신문 컨설팅 회사인 에스비티엠은 인터넷신문의 기사 등록, 편집 대행 서비스와 뉴스검색제휴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신문 사이트의 지위 승계 및 매매 알선 등의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터넷신문 창간 및 운영 강좌는 에스비티엠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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