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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티엠 소개

안녕하세요. 에스비티엠 대표 김명희입니다. 


인터넷신문 운영은 크게 콘텐츠 제작(기사 생산)과 편집 및 발행, 그리고 영업(마케팅)의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뉩니다. 

언론사 중에는 확실히 콘텐츠 제작에 뛰어난 곳이 있습니다. 돋보이는 기획과 취재 활동, 아젠다 세팅 등으로 나름의 입지를 지닌 곳입니다. 같은 콘텐츠를 갖고도 편집에서 발군의 역량을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직적접으로 보여줍니다. 그런가 하면 영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언론사도 있습니다. 언론사주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를 온전히 갖추고 시작하는 언론사는 거의 없습니다. 있다 해도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이 중 어느 한 영역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에스비티엠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에스비티엠은 위의 세 가지를 두루 갖춘 언론사가 드물다는 데서 출발합니다. 에스비티엠의 대상은 부족한 것이 없는 언론사가 아닙니다. 이 중 어느 한 곳이 부족한 언론사입니다. 

- 기본적인 영업력은 있지만 기사 생산과 편집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는 언론사,
- 콘텐츠를 만드는 데는 자신이 있으나 이를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언론사,
- 유능한 편집 인력이 없어 기껏 생산한 기사를 영향력있는 콘텐츠로 만들지 못하는 언론사 등이 그 대상입니다. 

인터넷신문도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에스비티엠은 십 수년 동안 현장에서 수 백여 인터넷신문의 창간과 발전, 혹은 폐간 과정을 지켜보면서 얻은 나름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신문의 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해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은 언제라도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에스비티엠이 함께 그 답을 구하면서 단단한 반석이 되어드리겠습니다. 

2017년 6월 1일 
에스비티엠 대표 김명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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